서울시, 북촌공예특별전‘겨울, 북촌 가는 길’개최
- 26일(목)~28일(토), 시민청 지하 1층에 위치한 시민청플라자에서 2013 북촌공예특별전 개최
- 고즈넉한 북촌의 겨울풍경과 전통공예작품을 이야기로 엮어낸 스토리텔링 전시전
- 북촌에서 활동하는 무형문화재 장인, 공방운영자, 전통공예작가 등 22인의 작품 감상
- 1,000명의 시민이 함께 완성하는 ‘작호도(鵲虎圖)’ 퍼즐체험
- 市, 북촌 공예특별전 통해 전통문화의 소중함 되새기고,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길
□ 이번 전시전은 묵은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송구영신(送舊迎新)의 메시지를 담아, 북촌에서 활동하고 있는 무형문화재 장인, 공방운영자, 전통공예작가 등 22인의 작품이 한자리에 선보인다.
□ 특히, 이번 전시는 북촌의 겨울풍경을 배경으로 북촌 장인들의 작품이 어우러진 스토리텔링 전시로, 북촌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따뜻한 감성으로 표현해 일반시민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.
전시 스토리는
‘북촌의 路(길)’, ‘북촌의 夜(밤)’, ‘북촌의 歲(설)’, ‘북촌의 樂(놀이)’로 나뉘어 새해를 맞이하는 북촌의 설레는 겨울 풍경을 그리며, 22인 장인들의 작품이 이야기와 함께 펼쳐진다.
<겨울, 북촌 가는 길’ 파트별 스토리와 참여장인>
구분
스토리
참여 장인
Part.1
북촌의 路
<눈이 소복하게 쌓인 골목길엔 설레임이 가득>
- 엄마와 아이가 눈덮인 북촌길을 따라 설레임의 마음을 안고 걸어간다.
한상수, 이소정, 이종헌, 심용식, 백영자
Part.2
북촌의 夜
<따스한 화롯불에 둘어앉은 정겨운 웃음소리>
- 화롯불 앞에 옹기종기 모여 앉은 아이들은 할아버지의 옛날이야기에 빠져든다.
한순자, 최정인, 김만희, 양용호, 김인자
Part.3
북촌의 歲
<복주머니 한가득 담긴 새해의 정성과 소망>
- 설날 아침 둘러 앉은 가족들이 서로 덕담을 나누며 새해 희망을 이야기한다.
김덕환, 신중현, 심화숙, 윤순남, 심영미, 이종구, 김택상
Part.4
북촌의 樂
<마음 담아 날려 보낸 연, 구름에 닿을라>
- 꼬마의 액운을 멀리 보내려는 듯, 아이의 생년월일과 이름이 적힌 방패연 줄을 길게 늘리는 할아버지
리기태, 조경화, 변도연, 박종군, 엄익평,